소식지
* 2022년 4월 소식지 *
작성자 : 전희자 조회 : 263
사랑터 회원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

2022년 4월이 되었습니다. 완연해 지는 봄기운에 새싹이 돋아나고 봄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봄이 무르익어 봄꽃이 만발하면서 꽃을 즐기는 축제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금년에 벚꽃은 3월 16일 제주도에서 피기 시작해서 4월 5일에는 춘천에서도 벚꽃이 피게 됩니다. 그때부터 벚꽃이 피는 지역에 따라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진해 군항제로 유명한 진해 벚꽃입니다. 군항제는 오래전부터 해마다 성대하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벚나무가 많아 사람들은 그 화사함에 교통체증을 무릅쓰고 몰려듭니다. 매년 4월 섬진강변 화개장터에서 열리는 화계장터 벚꽃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화개장터에서 쌍계사에 이르는 십리 벚꽃 길 뿐만 아니라 하동읍에서 구례읍을 잇는 섬진강변 100리 길도 온통 벚꽃길이 되어 축제 무렵이면 꽃구경 나선 차량들로 줄을 잇는다.

구례에서 하동으로 이어지는 섬진강변의 길목에는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어주며 번성했던 화개장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벚나무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는 4월이 되면 십리 벚꽃길이 단장을 합니다. 화계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5km 나 되는 길에 마주보면서 벚꽃들이 꽃을 피우면 하얀 꽃송이들이 하늘을 뒤덮고 벚꽃터널을 만듭니다.

1909년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창경궁을 동물원과 식물원으로 사용하면서 들여온 벚꽃나무를 이후 여의도 공원 일대에 옮겨 심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5년부터 한강 여의도 벚꽃축제 라는 이름으로 시행해 왔습니다.

코로나로 지난 2년간 통제되었던 여의도 벚꽃이 3년 만에 개방됩니다.
개화시기에 맞춰 여의도 벚꽃은 4월 9일부터 17일 까지 시간제한을 두고 개방합니다.
벚꽃 축제의 기원은 1912년 3월 27일 도쿄 시장 오자키 유키오가 워싱턴 DC에 일본 벚나무를 선물한 것을 기념하여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봄 축하 행사가 시작입니다.

봄이 되면 남쪽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하여 북쪽으로 개화시기에 따라 벚꽃 축제가 열리는데, 우리는 벚꽃이(일본 이름 사쿠라) 일본의 국화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본에는 명승지 마다 벚꽃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 봄이 되면 아름다운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이 꽃을 즐기는 사람들이 몰려오는 것을 보면서 일본의 대표적인 꽃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니까, 그렇다면 벚꽃이 일본의 국화일까요? 우리 생각에 일본의 국화는 벚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벚꽃(사쿠라)은 일본의 국화가 아닙니다.

벚꽃은 장미목 장미과 식물로 제주도 한라산이 원산지라고 합니다.
사랑터 회원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통제도 완화 되었으니 그동안 못 만나신 가족, 친지, 친구 분들과 화사한 벚꽃을 즐겨보십시오.

바람이 불면 벚꽃은 꽃비가 되어 아름답게 내립니다.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회원님들 많이 움직이세요
사랑터 이 명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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